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지난 아이패드 프로의 구매로 인해서 많은 부분 작업의 효율성이 올라간 것이 사실입니다. 사이드카 기능을 통해서 디스플레이 확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장하는 방법은 시스템 설정으로 가셔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바꾸시면 됩니다.

이렇게 아이패드를 추가하면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타블렛 모니터가 생깁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설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mac-help/mchlf3c6f7ae/mac

 

iPad를 Mac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기

Sidecar로 iPad를 Mac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upport.apple.com

이렇게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보니 노트북을 새로 셋업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나온김에 노트북도 포멧하기로합니다. 맥OS 포멧하는 방법은 재시작하면서 커멘드+R 버튼을 누르면 드라이브 포멧과 관련된 메뉴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디스크 유틸리티로 드라이브 포멧을 하고 여기에 맥OS를 다시 설치하면 됩니다. 별로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막상 포멧하려면 진입단축키가 생각나지 않아서 저도 여기에 함께 메모해 봅니다.

 

그리고 영상 편집과 관련된 파이널컷을 재설치 합니다. 그런데 맥OS가 한글로 설정되어 있다보니 다시 설치하는 파이널컷도 한글메뉴로 자동 설정이 되어 버립니다.

이게 영문으로 작업을 계속하다가 갑자기 바뀌면 오히려 더 헷갈려집니다. 메뉴를 다시 영문으로 바꾸는 방법은

설정으로 갑니다.

설정에서 일반 - 언어 및 지역으로 들어가시면 아래쪽에 응용프로그램에 언어를 사용자화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 를 클릭하셔서 파이널컷 프로를 추가해 주시고 언어를 영어로 선택합니다.

이렇게 추가하면 파이널컷 프로를 재실행 한다는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재실행을 선택하면 파이널 컷 프로의 메뉴가 영문으로 변환이 됩니다.

별로 어려운건 아니지만 가끔하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나지 않는 Mac의 설정에 대해서 메모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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