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이번 새나 10월호에서는 양양피아노로 잘 알려진 양희정 자매를 만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직접 인터뷰 촬영은 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만들면서 인터뷰 내용을 전부 들어봤는데요

지면이 부족해서 전부 담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정말 멋진 교회 누나(언니) 같습니다.




수 많은 어록중에 하나만 발췌하면
“많은 찬양팀이 ‘우리는 예배를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찬양팀은 예배 안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앞선 예배자’이니까요.
 연주에 대한 마음보다 그 마음이 더 우선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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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편집 : J-Virtu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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