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감성경사역연구원 미디어팀장입니다.

 

복나무39공과를 통해서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쭉 해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교리부분을 다루다보니 내용이 딱딱해 지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다 보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을까요??

 

복나무39공과 파트1-5
제목 : 하나님을 알아가요.
본문 : 욥기 11:7
본문 암송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point_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무한한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만큼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속으로 GoGo

 

5과에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먼저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영원하신 분입니다.

무한하시고 불변하신 분입니다.

불가능이 전혀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결코 다 알 수 없는 크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https://youtu.be/TmD9qnr96vs

 

도입

1. 이제 하나님을 알아가요! / 욥11:7

2. 이것은 무엇인가요? 네. 유투브입니다. 여기에 있는 것 다 본 친구 있나요? 없죠. 영상이 엄청 많아요.

럼 유투브를 보는 이유는? 즐겁고 재미있다. 잠깐의 기쁨이 아닌 이제 나에게 영원한 기쁨이 되시는 엄청난 하나님을 알아가요.

 

본문

3. 이번 시간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출3:14절을 읽어요!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예요. I am who I am! 세상 모든 것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있는 분이시다.

4. 하나님은 영이신 분이세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요4:24절을 읽어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거예요.

5.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사44:6절을 읽어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그것은 무한하시고 우리가 다 알 수 없어요. 욥11:7절을 읽어요! 측량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무한하셔서 유한한 우리가 다 알 수가 없어요.

6.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세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고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이예요 시147:5절을 읽어요!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7. 하나님의 존재와 영광, 거룩하심과 완전하심에 있어서 무한하시며 공의로우시며,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고,

선하심과 진실하심이 풍성하다. 영원히 변치 않으신 분이세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결코 다 알 수 없는 크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이시다.

8. 그럼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비극입니다. 이제부터는 그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자!

 

기도

9. 하나님은 우리가 결코 다 알 수 없는 크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알아가는 이 시간이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온몸으로 GoGo

 

1. 환영_출석부 체크 / 과제 및 미션을 점검해 주세요.

말씀을 듣고 알게 된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내가 만나고 경험한 하나님 혹은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나누세요.

2. 묵상_묵상하면서 기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제 하나님을 알아가요! 욥11:7 암송 순서

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Jb 11:7) “Can you fathom the mysteries of God? Can you probe the limits of the Almighty?

1. 골격보기 SV

1)주절:

네가... 측량하며 (네가) ... 알겠느냐?

2)종속절:

네가(무엇을) (어떻게) 측량하며

(네가) (무엇을) (어떻게)알겠느냐?

 

2. 살붙이기(관계) : 혼자 질문하고 답하기

① 네가 무엇을 측량할 수 없으며 네가 무엇을 알지 못합니까?

→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측량하며 네가 전능자를 알 수 없습니다.

② (부사)를 넣어 다시 한번 의미를 부각시켜봅시다.(한국성도들은 부사와 형용사의 단어에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이 부분을 풍성하게 잘 설명하면 은혜가 됩니다.)

→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측량하며 네가 전능자를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다시 전체) 3번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인간이 영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평가할 수 없음을 묵상해 보자.

 

3. 전체암송(구조)

“주절 → 종속절 → 살붙이기” 순서로 천천히 안보고 살을 붙이면서 말해보자

그러면 그림이 보입니다. (묵상그림)

묵상 포인트 (관계묵상)

정확한 관찰이 바른 해석을 낳고 바른 해석은 이 시대에 적확한 적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용은 교사님들이나 학생들이 하셔야 합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인간이 하나님을 측량(판단, 평가)  있는 한계를 말해주고 있으며, 그것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부분을 쉽게 그들에게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신론을 이해하는데 있어 제일 중요합니다. 요즘 선진국을 중심으로 계몽주의와 현대주의에 영향을 받아 무신론이나 이신론자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오늘 본문을 학생들과 다루기 위해 그들의 눈높이로 쉽게 접근할 도서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일 것입니다. 저학년일때는 문답식과 주입식이 통하지만 고학년일수록 논리와 이해가 따라와야 합니다.  

2. 우리는 유한한 피조물입니다.

인간이 유한한 존재임을 조금만 공부해 보면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 1,2 세계대전을 통한 인간낙관성의 상실등 인간의 생각하는 낙원은 한계가 있음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럴  하늘을 쳐다보는 순간이 옵니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인간을 보면 하나님이 보이고 하나님을 보면 인간이 보인다는 고백은 통찰력 있는 구문인  같습니다. 욥기의 마지막은 친구들과 변론 끝에 하나님이 결정을 내어주시며 다음과 같은 문구로 시작합니다.“ ( 38: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38: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후에 말하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학생들과 본문을 보고난  결론부분은  욥기 381~2절을 일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다짐_묵상했던 말씀에 순종하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4. 미션_주 중에 순종하도록 꼭 연락해 주세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성경구절을 찾아서 선생님께 카톡으로 보내기.

욥기 11:7절 암송하기

요한계시록 4:11절 3번 쓰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