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올해 열리는 2019 상반기 오감성경 세미나 내용을 공유할까 합니다.

성경학교, 진짜 성경가르치십니까?

성경학교 다운 성경학교를 위해

오감성경 세미나가 마련되었습니다.

몇자리 안남았습니다.

세미나 신청링크

https://forms.gle/7BnwZJLRiRJLxLWv7

 

교회에서는, 교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 밖에서도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교회에서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알기 위해 교회에 와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교회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복음" 입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인 것인데, 그 복음이 담겨 있는 정수, 유일한 권위! 바로 성경을 배우고 익히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고도 완벽한 계시로 우리에게 성겨을 주셔서 복음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듣고, 보고 , 읽고, 외우는 것으로

충분히 깨닫고 믿어 복음을 수용 할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이 너무나 이격이 커서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질 위험도 큽니다. 특히, 어린아이나 영적 성숙도가 미진한 "성도" 라면 더더욱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서 교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즉, "진리" 인 "복음=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에 담겨 있습니다. 성경이면 충분합니다. 교회는 성경, 그 하나만 다 가르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인원이 몇이든 최소 몇 백만원 이상 들어가는 황금같은 기간인 성경학교에서 성경 66권 중 한 권이라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성경 몇 구절 제시하고, 율동 익히고 게임하는데 다 소진하는 그런 성경학교를 성경학교라 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성경을 충분히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야 성경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학교 때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성경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성경만" 가르치면 아이들이 재미없어 할까봐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든지 개인이 연구해서 답을 찾아내면 되는 것이지만, 후자는 상당부분 착각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성경을 배울 때 한 번도 재밌게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봅니다. 아닙니다.

교회는 교회에서만 들을 수 있을 것을 들려 주었을 때, 그 때에서야 비로소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성겨을 가르치는 제대로 된 성경학교!

성경만 가르치는 성경적인 성경학교!!

교회교육의 바른 대안, 오감성경이 도와드립니다.

 

이번에는,

오감성경의 다섯 파트 중의 세 파트인

"사복음서", "사도/서신서", "요한계시록" 를 배우고 익히느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성경학교 때,

가르치는 사람도 즐겁고 배우는 사람도 재밌는 오감성경으로 성경적인 여름사역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미나 신청링크

https://forms.gle/7BnwZJLRiRJLxLW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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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투데인 기사(칼럼)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고 바르게 가르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358

우리교회 '여름성경학교', 왜 정작 '성경'을 안 가르칠까?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1493

대선배 목회자, 18년간 한 번도 설교하지 않은 성경이 무려 12권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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