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감성경사역연구원입니다.
복나무39공과 파트1-11
제목 : 완전히 망가졌구나!
본문 : 시편 51:5
본문(시 51:5) | 암송 |
내가 |
내가 |
Point
죄악중에 태어난 우리는 죄로 인해서 철저하게 부패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전적타락하여 완전히 망가진 우리에게는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말씀속으로 GoGo
11과에서는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부패란 원래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요일3:4절에 보면 죄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불법은 헬라어로 ‘아노미아’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인간의 상태가 곧 죄입니다. 하나님을 싫어하고 증오하게 된 존재가 되었습니다. 육체, 생각, 의지가 철저하게 타락했습니다.
도입
1.완전히 망가졌구나! / 시51:5
2.부패한 과일사진, 원래의 모습이 남아있나요? 먹을 수 있나요? 완전히 망가졌고, 절대 먹을 수 없어요. 결국은 쓸모가 없게 되었어요. 우리의 생명도 마찬가지예요. 죄로 인해서 완전히 망가져 하나님이 온전히 쓰실 수 가 없어요.
본문
3. 이제부터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어떻게 망가지고 부패되었는지 몇 가지로 살펴보아요.
1)하나님 없는 인간! 요일3:4절을 읽어요! 죄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불법은 헬라어로 '아노미아'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상관없이 하나님 없이 산다는 것입니다.
4.2)하나님과 원수 된 인간! 호6:7절을 읽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 반역합니다. 인간의 상태가 심각하게 망가졌습니다. 하나님을 싫어하고 증오하게 된 존재가 되었습니다. 육체, 생각, 의지가 철저하게 타락했습니다. 롬8:7절을 읽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5.3)부패한 인간! 썩어서 쓸모가 없습니다. 욥13:23절을 읽어요! 너무 많은 죄를 지으며 삽니다. 욥13:28절을 읽어요! 하나님이 완벽하게 창조하셨던 모습을 잃어버리고 썩고 부패된 존재로 살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6.4)전적타락한 인간! 시51:5절을 읽어요! 죄인으로 태어나 죄 가운데 살아갑니다. 영적으로 선한 모든 것에 대해서 싫증을 냅니다. 악한 것에만 전적으로 기울어지게 되니 이를 보통원죄라 일컬으며 이 원죄에서 모든 실제적인 범죄가 나오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 약3:8절을 읽어요! 쉬지 않고 죄를 지으며 죽음의 독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7.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롬5:10절을 읽어요! 이런 원수 된 자를 살리시려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다.
기도
8. 내가 죄악중에 잉태된 자임을 더욱 깨닫게 해주세요. 전적타락한 나에게 희망이 없고 나의 구원자되신 오직 예수님만 붙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온몸으로 GoGo
1. 환영_출석부 체크 / 과제 및 미션을 점검해 주세요.
2리터 생수병에 물을 80%채우고 먹물 뿌리고 전체가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리기,
망가진 4가지 인간의 상태 빈칸넣기,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작성하기
2. 묵상_묵상하면서 기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완전히 망가졌구나! 시51:5 | 암송 순서 |
(시 51:5) (Ps 51:5) Surely I was sinful at birth, sinful from the time my mother conceived me. |
1. 골격보기 SV 2. 살붙이기(관계) : 혼자 질문하고 답하기 3. 전체암송(구조) |
묵상 포인트 (관계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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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가 어디까지 깊이 침투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처음에 불법이나 형벌이라는 제목으로 죄를 정의하면 많은 분들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죄의 본질적인 정의를 알기보다는 그 결과나 두려움만 집중할수 있지요. 오늘 본문은 죄는 우리가 손 댈수 없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우리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아니라 한탄할 노릇이라는 것을 죄중에서 시편저자를 잉태하고 죄중에서 어머니가 자신을 갖는다는 비유로 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어디까지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이 죄중에 있는지까지 유도하여야 좋은 학습입니다. 요일3:4절에 복음이 없는 이들의 불법방법이 나옵니다.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2. 복음을 만나면 죄가 보이게 되고 회개가 일어납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자신의 죄를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그를 찬양하며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게 되것이지요. 그런데 모든 인간은 태중부터 철저하게 하나님이 오지 않으시면 직접 알 수 있는 길들을 놓쳤습니다 . 바로 에덴동산에서 말이죠! 오늘 시편51:5절에서 시편저자가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될 때 죄 속에 있는(인류 모두가 복음을 듣기 전에는 죄인임) 어머니가 자신을 가질 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표현합니다. 잉태된다는 동사I was sinful at birth 가 강력한 수동형(푸알동사 완료형)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되어졌다는 고백이 보입니다. 또한 어머니도 경건한 삶보다는 본인도 모르는 죄에 이끌리는 삶 가운데 시편 저자를 가진다는 고백이 동사에 나타납니다. my mother conceived me.강력한 능동형(피엘동사 완료형)으로 죄 중에 살아감을 말합니다. 롬8:7절에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3. 다짐_묵상했던 말씀에 순종하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4. 미션_주 중에 순종하도록 꼭 연락해 주세요.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작성하기, 시51:5절 암송, 엡1:11절 3번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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