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의 상구 입니다.


요즘 드론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4차 산업혁명과도 관계가 있다고도 하고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촬영에서도 드론은 많이 사용되고 이로인해 영상의 퀄리티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지탱하는 무게에 따라서 1~6개 혹은 8개까지의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4개의 날개를 가진 쿼드콥터, 6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헥사콥터, 8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옥타콥터라고 합니다.


드론에는 카메라의 떨림과 앵글을 조절할 수 있는 짐벌, 

카메라에서 촬영되고 있는 화면을 촬영자에게 무선으로 송출할 수 있는 무선 송출 장비도 있습니다. 

보다 촬영에서는 드론 조종하는 사람과 촬영하는 사람이 팀을 이뤄서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 완제품으로 나오는 드론의 카메라도 좋은 성능을 가지고 출시되는 것들이 많고 

특히 인공지능을 통해 몸짓을 통해서 드론을 조종하기도 합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 운용하고 있는 드론의 경우는

3DR-solo + GoPro HERO4 BLACK 의 조합으로 드론을 운용하고 있는데 

베터리의 경우 완충시 20~3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고프로의 경우는 앱을 통해 와이파이 연동하여 화면을 보면서 촬영합니다. 

고프로의 경우 워낙 화각이 넓어서 촬영본에서 왜곡이 발생하지만

워낙 넓은 그림 위주로 촬영을 진행하다보니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테스트 촬영본 공유합니다.










유튜브 링크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vAStakT9Okk?list=PLsi3kZgUBk2ZqeM4EQrSryqylEkyaLh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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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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