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성경사역연구원 미디어팀장입니다.

 

본문: 창 12: 2, 7~9, 15:4~7(암송 15:6)

제목: 창 F4: 아브라함

 

창 12:2 암송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2:7-9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창 15:4-7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그에게

이르시되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해설 및 연구/ 묵상_오감성경사역연구원 김성찬 목사

 

B4가 종식되고 F4가 시작된다. 셈의 족보가 기술되고 각 지역에 후손들이 정착하며 민족을 이루는 족보를 보여준 후, 한 사람을 등장시키는 하나님의 드라마틱한 전개는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격정적이 사건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후,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하나님의 시선이동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먼저, 아브라함이 아르박삿의 후손이라는 점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미 셈의 다섯 아들 중 네 아들들은 당대는 물론 그의 후손들에 의해 상당한 영향력을 갖게 되는 지위를 갖는다. 그들이 건설하거나 수축한 도시들은 나라를 형성하며 패권을 이루었다. 그 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아르박삿 만은 그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채, 형제들이 나라를 전전하여 유목생활을 하게 된다. 민족을 이루지도 못했고, 나라를 건설하지도 못했으며 후손들에 의해 아르박삿이라는 이름이 유명해지지도 않았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니다. 비록 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아르박삿의 후손이지만 이제부터 너는 내가 (셈의 다른 후손들처럼)큰 민족을 이루게 해줄 것이라는 것과 (셈의 나머지 네 아들처럼)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할 것이라는 약속이다. 즉, 역사는 너로 인해 새롭게 쓰여 지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약속이다. 큰 민족의 형성과 창대해질 이름! 이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 곧 복이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여 하나님은 그 특권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은 한 층 더 구체적이고 점진적인 약속을 주신다. 바로 창세기 12장 7~9이다.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민족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것과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는 것은 집단을 이룬다는 의미이지 인류학적인 족적을 남길 수 있는 시초가 된다는 뜻이 된다. 기본적인 거주의 개념을 넘어서는 정착이자 분포로 표현가능한 수준이 된다는 뜻이다. 어디서 이루어지겠는가? 바로 아브라함이 현재 있는 그 땅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이제 민족을 이루고, 이름이 창대해지고 그 약속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는 것 까지 받은 아브라함,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흔히 약속을 하거나 어떤 일을 계획 할 때, 장소와 지리를 간과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역시 같은 맥락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장소, 그의 계획하심이 성취되는 자리, 바로 우리를 세우신 그 자리임을 명시해야 한다. 성경의 선지자들에게 특정한 장소는 특별한 사건을 예견하는 의미를 내포한 장소로 부각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베들레헴 같은 예가 그렇다. 이렇듯,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약속의 장소가 어디인가 궁금해 할 이유가 없다.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부르신 그곳이며 세우신 그 곳이다. 우리는 약속을 기억하고 예배하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실 때, 조금 더 구체적이고 점진적으로 보여주시면서 확신을 주신다. 바로 창세기 15장 4~7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그에게

이르시되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어쩌면 우리는 주신 약속이 이루어질 것에 너무 흥분하여 당장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에 감정이 상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다. 분명 말씀하셨으면 이루어 가신다. 특히, 아브라함에게 하시는 하나님은 처음에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약속이 다음엔 어디서 이루어질 것이라 말씀을 주셨다. 여기서 하나님은 많은 후손의 정도를 어느 정도가 될 것(15:5)이라고 직접 예시로 보여주신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존재가 어디로부터였는지 확인(15:7)시키시며 약속을 바라보게 하신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아무런 조건을 내걸지도 않으시고 이런 아브라함을 “의”로 여겨주셨다는 점이다. 아브라함이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임한 것이다. 약속을 주셨으니 그 약속을 따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보상 같은 은혜로 “의”로 여기신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것이 진짜 은혜인 것이다. 약속을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오,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오, 약속을 구체적으로 계시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 약속을 따라 묵묵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예배하는 것 뿐이 아닐까?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그 약속을 끝까지 붙들고 지금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것처럼 말이다.

 

진행시나리오

 

아래 두 가지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활동] 아브라함 빨리 찾기

[준비물] 성경이 인물이 다 나온 그림이나 이름표

[진행내용]

하나님이 셈의 다섯 아들의 후손들 중에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지명하셨고 부르신 것처럼 성경의 많은 인물들 중에 아브라함 빨리 찾기라는 게임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한다.

응용 1. 셈의 다섯 후손들 이름표를 무작위로 섞어 두고 그 안에서 아브라함을 빨리 찾는다.

응용 2. 교회 출석하는 아이들과 교사 이름에 성경인물 이름까지 무직위로 섞어 두고 그 안에서 지명하는 “이름”을 찾는다.

응용 3. 응용 1~2를 변형하여 튜브 안에 이름표를 자석 붙이 하여 낚시로 지명한 사람의 이름을 빨리 건져 올리는 것도 재밌다. 단, 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도구로만!

 

[활동] 점점

[준비물] 성경의 인물이나 명화

[진행내용]

하나님의 약속이 점진적이고 구체적으로 아브라함에게 계시된 것을 익히고자 하는 활동으로, 계시의 점진성에 따라 제시어나 그림을 극히 일부만 보여주고 무엇인지 맞추는 활동입니다. 각 단계별로 보여주는 정도는 조절하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획득점수도 상이하게 하여 흥미를 유발합니다. 마지막엔 담당 교역자의 사진으로 진행하면 좋습니다. 1단계로 머리카락만 살짝 보여주고, 2단계로 이마까지 보여주고... 단, 맞추었을 때 성취감보다 실망감이 있으면 안되겠죠? ^**^

 

 

분반나눔

 

 

분반나눔시 주의사항

다그치듯 하지 않습니다. 설교를 잘 들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점검하고 짚어주는 시간이며 활동한 내용을 통해 말씀에 대한 이해와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배운 것을 작게라도 활동에 참여한 후에 나눔을 한 것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자기의 감정과 느낌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짧게 한 마디 하더라도 최대한 칭찬과 격려로 나눔을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나눔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현장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진행가능하며 유동적으로 접목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점검 및 활동내용 소감 나눔] → [말씀을 바탕으로 한 일주일의 각오] → [암송구절 제창] → [축복 기도 후 해산]

1. 자, 다같이 오늘의 본문과 제목이 어떻게 되지?

2. 창세기를 이루는 두 기둥은? ‘B4', 'A4'

3. 창세기를 이루는 두 기중에서 B4와 F4 네 가지는 뭐지?

‘창조’, ‘타락’, ‘심판’, ‘분산’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4.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는?

5. 아브라함에 주신 약속의 내용은?

6. 아브라함이 장소를 옮길 때마다 했던 것은?

7. 이번 주, 머릿속 말씀을 다같이 읽어보고 마무리 하자!

 

창 15:6 암송 순서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1. 골격보기

종속절: 아브람이 믿으니

주절: 여호와께서여기시고

2. 살붙이기

① 여호와께서 무엇으로 여기셨습니까?

→ 그의 의로

② 여호와께서 무엇을 의로 여기셨습니 까?

→ 이를

③ 아브람이 누구를 믿었습니까?

→ 여호와를

3. 전체암송

묵상 포인트(관계묵상)

1.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아브람은 씨(자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여호와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도 이 원리는 동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2. 여호와께서 이를(믿음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행위가 아니라 아브람의 믿음을 의로 여겨주셨습니다. 우리는 행위나 공로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오감성경사역연구원 미디어팀장 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

우리의 선택으로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복나무39공과 파트 1-6

제목 : 모두 다 만드셨네!

본문 : 요한계시록 4:11

본문 암송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Point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속으로 GoGo

6과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먼저는 영적인 세계의 창조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온 우주가 지어지는 과정과 목적을 봅니다. 모든 것을 지으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우셨습니다.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할 수 있는 권한을 인간에게 부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안에서 교제하며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도입

1. 모두 다 만드셨네! / 계4:11

2. 이것은 무엇인가요? 세탁기와 냉장고입니다. 고장 나면 누구를 부르죠? 수리기사! 네. 제품을 잘 알고 있는사람! 그럼 제품을 쓰는 사람이 잘 알까요? 만든 사람이 잘 알까요? 이 세상도 마찬가지예요. 만든 분이 다 알고 있어요. 누가 만드셨는지를 잘 살펴보고 그분께 의지하며 살아가요.

 

본문

3. 사40:26절을 읽어요!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셨다. 시33:6절을 읽어요!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

4.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영으로 지으셨다. 골1:16-17절을 읽어요! 이는 불멸의 영이며, 거룩하며, 지식에 탁월하며, 능력이 크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 성호를 찬송케 하셨으나 변할 수 있게 지으셨다. 벧후2:4절을 읽어요!

5. 창1:31절을 읽어요. 하나님이 세상과 만물을 지으셨는데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6. 계4:11절을 읽어요! 만물이 주님의 뜻대로 있다. 태양도 바다도 온 우주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주님의 뜻대로 있는 것이다.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

7. 창1:28절을 읽어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다. 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셨다.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한과 함께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주셨지만 타락을 할 수도 있게 지으셨다. 바로 자유의지를 허락하셨다. 이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위를 사람에게 주셨다. 다른 무엇보다 사람에게 주신 특권은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다. 지금 나는 그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기도

8.하나님! 창조의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떤 특권을 가졌는지도 들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과의 온전한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말씀 앞에 서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온몸으로 GoGo

1. 환영_출석부 체크 / 과제 및 미션을 점검해 주세요.

창조카드게임/에덴동산게임. 하나님과 교제했던 순간들과 그 때의 마음을 나누세요.

2. 묵상_묵상하면서 기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모두 다 만드셨네! / 계4:11 암송 순서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Rv 4:11) “You are worthy, our Lord and God, to receive glory and honor and power, for you created all things, and by your will they were created and have their being.”

1. 골격보기 SV

1)주절:

...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만물이 ... 있었고 ... 받았나이다

하더라

2)종속절:

(무엇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유는 이것입니다)

만물이 (어떻게)있었고 (무엇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2. 살붙이기(관계) : 혼자 질문하고 답하기

①누가 무엇을 받는 것이 합당한가요?

→ 우리 주 하나님께서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합니다.

② 왜 합당한가요 ?

→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③ 만물이 어떤 상태로 있는가요?

→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음심을 받았다

(다시 전체) 3번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만물을 주의 뜻에 의해 조화롭고 직접 지으심을 받았음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보자

3. 전체암송(구조)

“주절 → 종속절 → 살붙이기” 순서로 천천히 안보고 살을 붙이면서 말해보자

그러면 그림이 보입니다. (묵상그림)

묵상 포인트 (관계묵상)

정확한 관찰이 바른 해석을 낳고 바른 해석은 이 시대에 적확한 적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용은 교사님들이나 학생들이 하셔야 합니다.

1. 만물은 하나님의 작정함에 의해 지어졌으며 직접 개입하여 만들고 진행하십니다.

사40:26 시33:6 벧후2:4 창1:31 찾아본다.

(사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시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이루었도다

(벧후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창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모든 본문에서 창조자가 작업할 때 쓰는 동사들을 끄집어 내어 설명하면 좀 더 그림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안에 영적인 존재들의 창조와 조정까지 들어갑니다. 영광 존귀 권능에서 ( 영광 Thayer's Greek Lexicon / STRONGS NT 1391: δόξα coming from some one,) 은 이 모든 것이 당신의 덕분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만물의 지도자격인 이사장로들의 신앙고백은 인생과 역사의 모든 아름다운 결론은 당신의 덕분입니다,라는 고백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2. 만물 안에는 주의 뜻이 들어있습니다.

창1:28절을 읽어요!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한과 함께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것의 뜻과 함께 하나님과 만물을 통해 교제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에는 창조자의 의도가 있습니다. 앞에 배운 부분들 중에 인간의 만든 목적과 인생의 의미를 다시한번 복습시켜 주셔요. 이것이 이해가 되면 잠언의 청년들에게 너희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말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무신론의 시대가 가까워 질수록 성경전체에 말하는 복음의 내용중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말씀을 꼭 학습 가운데 넣어주셔요

3. 다짐_묵상했던 말씀에 순종하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4. 미션_주 중에 순종하도록 꼭 연락해 주세요.

창조6일 순서외우기. 계4:11절 암송하기, 느9:6절 3번 쓰기

안녕하세요

오감성경사역연구원 미디어팀장입니다.

 

매주 포스팅을 하다 보니 벌써 분기가 마무리되는 주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2월~3월까지 부서 모임이 어려운 교회가 대부분이겠지만

정기적으로 올리는 포스팅들이 모여서 큰 도움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오늘의 본문은

본문: 창 B4: 타락 Ⅱ(죄)

제목: 창 3:9, 롬 1:28~32

입니다.

본   문

암   송

(암송카드는 28절만 제작)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0

비방하는 자요

6)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6) 또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1. 골격보기

28절

종속절: 그들이 싫어하매

주절: 하나님께서 하게 하셨으니

 

32절

첫째주절: 그들이 행할 뿐 아니라

둘째주절: 옳다 하느니라

 

2. 살붙이기

28절

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게 하셨습니까?

→ 합당하지 못한 일을

② 하나님께서 어떻게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까?

→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③ 하나님께서 누구를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까?

→ 그들을

④ 어떤 접속사가 나옵니까?

→ 또한

⑤ 그들이 무엇을 싫어합니까?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32절

① 그들이 누구만 행합니까?

→ 자기들만

② 그들이 어떻게 자기들만 행합니까?

→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③ 그들이 무엇을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았습니까?

→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④ 그들이 누구를 옳다고 합니까?

→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3. 전체암송

28

또한

그들이

5)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5) 헬, 지식에

 

 

29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해설 및 연구 & 묵상_오감성경사역연구원 김성찬 목사

 

죄! 죄란 무엇인가!

성경은 증언하기를 ‘하나님과 같이 되어!’ 이 한 마디로 결론 내리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피조물이므로...! 즉, 피조물은 창조주의 창조된 본영대로 살아가야 하며 만들어진 원리대로 작동되어야 한다. 늘 가던 시계가 멈추면 우리는 그 상태를 ‘고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잘 가던 차가 덜컹거리면 수리를 필요로 한다. 즉, 만들어진 존재는 만든 이의 의도와 뜻대로 존재를 드러내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는 어떤 존재로 만들어졌는가! 창세기 3장 9절에 그 단서가 있다.

 

하나님은 숨은 아담을 찾으시면서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아담이 어디 있는지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이다. 즉, ‘아담아, 네가 여기 있어야 하는데... 넌 그렇게 숨어 있으면서 나를 피하는 그런 존재가 아닌데... 나와 함께 있어야 하는데, 넌 지금 어디 있는 거니...’라는 의도이시다. 가슴으로 울면서 찾으신다. 마음으로 통곡하면서 찾으신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넘어선 그 이상의 관계로 하나님은 아담과 함께 하셨던 분이시며 아담은 피조물로서는 누릴 수 있는 수준 그 이상의 수준으로 하나님과 대면한 존재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늘 정기적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던 존재, 아담! 그리고 하와! 온 우주가 그 광경을 보며 영광의 찬송과 영광을 돌렸을 것이다. 사탄은 이를 갈며 그 자리에 서지 못함을 분통이 여겼을 것이다. 아... 창조주의 영광이 지금 아담에게 서려 있어야 할 것인데, 벌거숭이가 된 것을 알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나뭇잎으로 몸을 가린 아담! 하나님은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으셨을까! 독생자 예수를 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통탄하셨을 것이며, 저 아담이 잃어버린 빛을 보시며 함께 할 수 없어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

우리는 그런 존재였다는 것이다. 즉,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있어야만 하는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런 상황에 이른 상태를 “죄에 빠짐”이라 한다. 있지 않고 잃어버리므로 인해 하나님께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이를 “죄인”이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찾으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아는 존재’로 된 것을 얻은 것치고는 너무도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다. ‘사형’이기 때문이다. 도저히 피할 길이 보이지 않는다.

성경은 말한다. 죄의 21가지 결과를 일으키는 것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결과’라고...! 생각해보라! 억울하지 않겠는가! 로마서 1장 28절 32절에 나와 있는 상세한 죄목들 중에 자신에게(적어도 최근 일주일) 해당하는 항목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동급 최하의 결과이면 몰라도 살인자와 같은 반열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8

또한

그들이

5)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5) 헬, 지식에

29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6)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6) 또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일어난 결과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감히 창조주의 뜻에 거슬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생각일 것인데, 우리 인간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자기 마음에 흡족한 대로’를 따라가고 있다. 다변성, 불확실성 시대인 요즘의 시대에 개인의 취향이 존중되고 의견이 반영되는 성숙하고 인격적인 사회를 일으켰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를 반영하는 결과일 뿐이다. ‘존중’은 자기의 의견이나 마음이 관철, 반영되어 이루어지는 것이기 보다 피조물의 창조 원리가 그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는 것이 진정한 ‘존중’이라 하겠다. 그래서 고집은 꺾어야 살고, 자아는 죽어야 사는 법이다.

죄는, 결국 내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된 그 순간을 일컫는다 하겠다. 마음을 지키고 매 순간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오직 주님만이, 주의 말씀만이 마음을 다스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죄를 다스리지 못하면, 내가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인데...! 이제 선택하자! 내 마음의 원하는 대로 할 것이냐, 매 순간 하나님 최우선 중심 제일의 삶을 살 것이냐! 선택하라!

 

진행시나리오

[활동] 말 전달하기

[준비물] 펜, 이면지(혹은 골든벨용 보드판), 제시어

[진행내용]

자, 드디어 정말 재밌는 활동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조장은 앞으로 나와서 제가 어떤 단어를 보여주면 그 단어를 조원들에게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면 몸으로 설명해도 됩니다. 그러면 조원들은 그 그림을 보고 무엇인지 맞춥니다.

 

첫 번째 문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말할 수 있는 시간 10초를 중간에 주도록 합니다!)

자, 힌트! 창세기 2장 17절!

두 번째 문제! “00교회”

세 번째 문제!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고 고구려고 교복도 고급 교복이다!”

(이런 식으로 교육적이고 교훈적인 제시어를 10개 정도 만들어서 표현하도록 하고, 조장이 그린 그림으로 맞추는 것 말고, 제시어를 조장이 전달해서 모든 조원이 몸으로 표현한다든지 등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의 중요함을 깨닫도록 합니다!)

분반나눔

분반 나눔 시 주의사항

다그치듯 하지 않습니다. 설교를 잘 들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점검하고 짚어주는 시간이며 활동한 내용을 통해 말씀에 대한 이해와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배운 것을 작게라도 활동에 참여한 후에 나눔을 한 것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자기의 감정과 느낌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짧게 한 마디 하더라도 최대한 칭찬과 격려로 나눔을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나눔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현장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진행 가능하며 유동적으로 접목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점검 및 활동내용 소감 나눔] → [말씀을 바탕으로 한 일주일의 각오] → [암송구절 제창] → [축복 기도 후 해산]

자, 다 같이 오늘의 본문과 제목이 어떻게 되지?

로마서 1장 28~32절에 나오는 죄들 중에 너희에게 해당되는 죄가 무엇이 있는지 세어볼래?

로마서 1장 28~32절에 죄의 결과가 무엇이라고 나오지?

자, 그러면 그 죄들은 왜 일어날까?

5. 자, 그러면 너희는 너희 마음대로 살아갈래? 주님 최우선 중심 제일의 삶을 살아갈래?

6. 다 같이 창세기 3장 9절하고 로마서 1장 28, 32절을 읽어볼까?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28

또한

그들이

5)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5) 헬, 지식에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 & 오감성경사역연구원 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해봅니다.

새해 52중 1주 차 주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감성경에서 오늘 공유해드리는 내용은 1년간 배우게 되는 모세오경의 내용 중 1주 차 분반 나눔 지도안입니다.

1년 교육계획과 관련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https://blog.naver.com/limsk98/221750410232

 

교회학교 모세오경 1년 커리큘럼 오감성경사역연구원 제공

안녕하세요J-Virtue Media 상구입니다.그동안 J-Virtue Media는 오감 성경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

blog.naver.com

 

요기로 가셔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지도교안 샘플의 경우는 창세기를 소개하는 2월 2주 차 포스팅에서

샘플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반 나눔 지도안

분반 나눔에서는 크게본문 - 암송 - 활동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본문의 경우는 주어와 동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읽습니다.

본문: 디모데후서 3장 16절

제목: 성경은 무엇이기에 왜 배워야 하죠?

본 문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1)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2)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 또는 영감, 2) 또는 징계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그다음 단계는 암송입니다.

암송을 통해서 본문의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도록 유도합니다.

참고로 1주 차는 본문과 암송 구절이 동일합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마지막 단계는 활동입니다.

1. 퀴즈

설교 후, 간단한 퀴즈로 본문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설교 본문과 제목은?

‘딤후 3:16~17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책은 무엇입니까?’

 

2. 암송대회 & 기도 제목 적어보기

딤후 3:16~17절을 모든 반이 분담하여 암송

암송 결과는 반 대항으로 점수를 부여

 

한 해 소원 적기(기도 제목)

준비물: 포스트잇이나 A4 용지 9등분 하여 소원(기도)를 적고 제출,

교회 역량에 따라 기도회로 연결 가능

 

분반 나눔 시 주의사항

 

다그치듯 하지 않습니다. 설교를 잘 들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점검하고 짚어주는 시간이며 활동한 내용을 통해 말씀에 대한 이해와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배운 것을 작게라도 활동에 참여한 후에 나눔을 한 것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자기의 감정과 느낌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짧게 한 마디 하더라도 최대한 칭찬과 격려로 나눔을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나눔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현장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진행 가능하며 유동적으로 접목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점검 및 활동 내용 소감 나눔] → [말씀을 바탕으로 한 일주일의 각오] → [암송구절 제창] → [축복 기도 후 해산]

 

1. 설교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무엇이니?

2. 너는 00년에 무엇을 하고 싶다고 적었니?

3. 이번 주가 00년의 첫 주인데 너는 어떻게 보낼 생각이니?

4. 다 같이 암송 구절 제창

5. 하나님, 오늘 성경이 무엇이고 왜 배워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한 선물로 성경을 주셨는데 우리는 너무도 흔하게 생각하고 소홀히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지도 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오늘 배운 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럼 1주 차 분반 나눔 지도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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