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지난 2번의 포스팅에서는 스위스 여행과 관련된 준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시점에서 다녀온 이야기를 쓰는 시점에서 준비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항공권, 숙박, 렌터카,
그리고 스위스 반액패스 인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limsk98.tistory.com/359

 

5인가족 스위스 여행기_항공권 + 렌터카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코로나19도 일부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일상이 회복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때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이 여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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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국!!! 카타르 항공으로 취리히까지!!!

항공권은 #스카이스케너 의 링크를 통해 '인터파크 투어'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델타항공, 케세이퍼시픽, 에티오피아항공 등의 국적기를 탑승해 봤지만 #카타르항공 처럼 한국승무원이 많은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환승을 포함하면 한국승무원을 가장 많이 만난 여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젊으신 분들이야 승무원과 영어로 기내식 선택할 수 있는 정도와 음료나 스넥을 요청할 정도는 되실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 어른을 모시고 가는 이번 여행에서 한국승무원이 서빙을 도와준다는 것은 긴 비행시간동안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내식은 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제외하면 대부분 쏘쏘 인듯 합니다.

특히 오일머니가 있는 카타르 국적의 비행기라 그런지 기내 모니터가 꽤 괜찮았습니다. 

카타르 도하에 가까이 왔습니다. 해가 뜨고 있는 시간정도에 도착했는데 비행기에서 황금빛 바다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작게 보이지만 높은 빌딩이 있는 도하와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도 보입니다.

 

갤럭시 S23의 줌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폰입니다.

 

도하에서도 비행기 환승시간이 2시간 30분이고 처음 가본 공항이라서 둘러보고 사진을 많이 담진 못했습니다. 더구나 환승하는 곳까지생각보다 꽤 멀어서 쇼핑이나 구경을 할 만큼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밖의 날씨와는 상반되게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사진의 유리관 모양의 지붕을 통해 빗물을 모으고 공항내의 식물을 키우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항 곳곳에 금빛 구조물이 눈에 띕니다.

카타르 공항에서 취리히행 비행기로 환승할 때 공항내의 환승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는 곳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여행일자 2023년 5월 23일 ~ 6월 6일을 기준으로 공항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버스 이동시간이 꽤 깁니다.

 

아침이지만 무더운 중동의 날씨를 경험하면서 취리히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지도상으로는 꽤 가까워 보이지만 여기도 기내식을 2번이나 먹어야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ㅠㅠ 참고로 환승하면서 뭘 안먹길 잘 한듯합니다. 총 기내식을 4번 먹는데 도통 움직이질 않으니 소화가 될리 없고 더부룩한 배를 부여잡고 드디어 취리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집을 떠나 나온지는 약 20간 정도 된듯한데 비행시간과 시차가 겹쳐서 굉장히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숙소에는 도착하지 못했다는 사실...ㅠㅠ

 

서둘러 렌터카를 수령하기 위해서 렌터카 사무실이 모여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취리히 공항에서도 이정표가 꽤 잘 되어있어서 사무실은 수월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정표를 따라가다 구름다리를 넘어가면 렌터카 사무실이 모여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공항에서의 식사와 간단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허츠는 이전 스위스 여행에서도 이용을 했는데 #허츠 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왠만한 자동차의 흠집은 그냥 넘어간다는 슈퍼커버의 보험이 옵션이아니라 필수로 들어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렌트시에 등급업을 시켜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빌리고 처음 타는 시점에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Midsize의 Jeep Compass의 모델에서 Nissan의 Qashiqai 하이브리드 모델로 배정 받았습니다. 허츠 사이트에서는 Jeep Compass가 연비가 약 10km정도로 나와있었지만 아무래도 하이브리드라 주유비용을 조금 더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여행기간동안 반납을 위한 풀충전을 포함해서 주유는 3번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3번째 주유는 공항옆에서 주유를 마지막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 유류비용 중 비중이 거의 없고, 여행 당시 스위스에서의 95휘발류의 가격이 리터당 약 1.8 ~ 2.0 CHF이었는데 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하면 약 3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약 2배의 유류비용의 지출을 예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중요한 사항은 렌터카 수령시에 한국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여권, 신용카드(렌트비용 + 보증금 결제)가 꼭 필요하니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츠를 통해서 예약한 비용이외에도 보증금이라고 해서 약 200CHF정도 추가로 결제가 되기 때문에 신용카드 한도도 꼭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물론 최종반납후에는 원래 금액으로 다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참고로 중간에 카드가 바뀌게 되면 생각보다 변경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해외출장시에 렌터카 수령시에 겪었던 일입니다.)

스위스에서의 처음 숙소는 #에어비엔비 를 통해 예약한 취리히 근방의 숙소입니다.

차량으로 약 40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5인 가족여행의 첫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집을 떠난지 약 24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일단 첫날은 쉬기로 합니다.

내일부터는 날씨가 걱정입니다. 스위스의 여행은 날씨가 8할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멋진 경치에 파란 하늘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행 전부터 날씨를 검색하고 검색해도 대부분 흐린날로 나오고 때로는 비나 천둥이 치는 날도 있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도 비가 왔고 숙소에 도착해서야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늘은 회색빛이네요 ㅠㅠ 내일은 일기예보가 제발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코로나19도 일부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일상이 회복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때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이 여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이번에 가게되는 스위스 여행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스위스 가족여행의 예산은 약 1500만원(5인 기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여행은 두번째 입니다. 지난 스위스 여행은 이탈리아 밀라노로 들어가서 렌터카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지난 번과 다른 점은 가족이 2명 더 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스위스 여행의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limsk98.tistory.com/134

 

가족 해외여행 도전!!!_스위스 1편_항공권

안녕하세요J-Virtue Media 상구 입니다.요즘 이것 저것 도전하는 것이 많아지는데 다이어트도 그렇고...이번에는 가족여행을 해외로 가보는 것입니다.가고싶은 나라는 알프스와 아름다운 자연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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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아무래도 한번 다녀와봤던 나라이기 때문에 부담이 좀 덜한 것도 있고, 이전에 가보지 못했던 관광지나 전망대도 이번 여행에는 가보려고 합니다.

 

항공권 구매, 출발 3개월 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항공권입니다. 일정에 따라서, 구입하는 시기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이 사실인데요. 개인적으로 구매한 일정을 공유드리는 것이니만큼 출발 4개월 전부터 자주 검색하셔서 저렴한 시기에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많이 검색하는 #스카이스캐너 에서 항공권을 검색을 했습니다.

https://www.skyscanner.co.kr/

 

항공권 비교 및 예약 | 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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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kyscanner.co.kr

 

처음 스위스 여행을 위해서는 알이탈리아 항공을 저렴(약 70만원 정도)하게 이용했는데...코로나 이후에 뭔가 업그레이드가 된건지 스카이스캐너로 검색이 안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카타르항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때문에 직항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일정도 길고(14일) 렌터카에 환율(5월 11일 현재 1,480원 ㅠㅠ)까지 생각하면 한번 환승하더라도 조금 더 저렴하게 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은 5월 23일 출국이고 돌아오는 날은 6월 6일입니다.

항공권 구입일자는 2월 22일이니까 약 3개월 전이네요.

이후로 검색에서는 이 때보다 저렴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1인당 약 120만원정도로 약 60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항공사 사이트를 이용하면 카드 할부가 안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국내여행사 사이트를 이용하면 수수료는 약간 들어가지만 할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저는 스카이 스캐너에서 링크로 이동한 인터파크사이트에서 항공권 구입을 했습니다.

 

렌터카는 언제가 가장 저렴할까?

예산에서 항공권에서 600만원을 사용하고 약 900만원으로 숙소와 렌터카를 준비합니다. 렌터카는 허츠를 많이 추천하시고 저도 이전에 허츠를 이용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허츠로 알아봤습니다.

https://www.hertz.co.kr/rentacar/reservation/

 

허츠 렌터카

 

www.hertz.co.kr

 

많은 분들이 허츠를 추천하는 이유는 왠만한 스크레치 정도는 쿨하게 넘어간다는 슈퍼커버라는 옵션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른 저렴한 사이트도 있긴 하지만 일(day)별로 보험료가 책정되는 옵션이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다른 렌터카 회사보다 허츠렌터카 부스에 사람이 몰렸던 것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터카 역시 예약하는 일정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다릅니다. 처음 항공권을 예약했던 시기(약 3개월 전)에는 2주를 렌트하는데 약 1600CHF정도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현재 스위스 환율이 1,500원을 찍는 시기이기 때문에 1600CHF면 렌터카 가격은 약 24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14일, 그리고 5명이라는 옵션을 고려하면 1인당 하루에 약 3.5만원의 교통비라 저렴한듯하지만 현지에서 카드로 약 240만원을 결제해야하고 더구나 일시불이라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역시 1달전까지 계속 렌터카 견적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5월 2일 출발하기 약 20일 전에 가장 저렴한 1100CHF로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서치 기준으로 약 500CHF(약 75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현지에서는 계약금으로 약 200CHF정도가 더 결제됩니다. 렌터카의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반환됩니다. 이후 렌터카 영수증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전체 예산 1,500만원 중 항공권 600만원, 렌터카 165만원,
현재 남은 금액 735만원입니다.

예산안에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겠죠?

렌터카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꼭 국제 운전면허증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했고 안내된 내용입니다. 이리저리 빛반사를 신경썼는데 비뚤어진 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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