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감성경사역연구원 미디어팀장입니다.

 

오늘 공유해 드릴 내용은

총 14편으로 구성된 예수님의 생애 요약중 제 10편 'ㅊ' 입니다.

성경에는 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을까요?

아니면 지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youtu.be/pFiruWwgoww

이외에도 유튜브 페이지로 오시면 오감성경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GNTV를 통해 소개된 오감성경 기사도 공유합니다.

youtu.be/Vt_thGVyla4

youtu.be/UwNbBRde96U

 

많이 놀러오시고 구독 &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감성경 사역문의

정정주 사역원장 010.8613.8045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3분안에 배우는 성경공부 제2탄!!!

이번엔 'ㄴ' !!!

나사렛의 뜻은? 예수님은 문과?

https://youtu.be/MWKHeAirFWc

ㄱ-ㅎ 으로 살펴보는 예수님의 생애를 만담버전으로 전달하는 망치TV는

망가진 세상을 치유하는 방송의 약자로

쉽고 재미있게 성경의 내용을 전달합니다.

 

이외에도 복음캠프의 내용을 공과로 배우는 복나무39공과가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hOosNZoCvTc

자료나눔도 하고 있으니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MQTC3Y60iORIDCWxrvw_pg

 

오감성경_5SBible

쉽고 재미있고 빠르고 바르게 머리로 배우고 온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 입니다.

www.youtube.com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 & 오감성경사역연구원입니다.

이번 주에는 블로그를 통해 사역문의를 하시고 자료를 드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오감성경을 접하시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판단되어

내부 회의를 거쳐서 오감성경사역원장님의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역문의 : 정정주 사역원장 010.8613.8045]

자세한 문의는 정정주 사역원장님이나 오감성경 홈페이지를 활용해 주세요.

https://www.5sbible.com/

 

오감성경소개 | 오감성경

성경, 쉽고! 재밌고! 빠르고! 바르게!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머리로 배우고 온몸으로 익힙니다! 오감성경사역연구원은 "우리함께연구소"와 협력증진 관계에 있으며 효과적인 성경교수 전달을 위하여 암송/묵상을 "말씀사역원"의 김상훈 교수 연구팀이 창안한 "쉬운배열성경"으로 각 교회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5sbible.com

교회학교에서 모세오경으로 1년을 가르치는 커리큘럼 중 8주 차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본문: 에스겔 28장 12~15절

제목: “창 B4: 창조 Ⅰ(영적인 세계의 창조)”

암송 본문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본문과 관련된 해설 및 연구/ 묵상으로 가기 전에 에스겔에 대해서

3분 안에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및 연구 & 묵상_오감성경사역연구원 김성찬 목사

 

천지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현재 가시적으로 확인 가능한 현실 세계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관측된 중력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성경의 역사로 대변되는 창세기 1장 3절부터의 역사가 곧 인류의 모든 역사라고 단언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즉, 1장 2절과 3절 사이의 간극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2절의 진행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의 개념으로는 당시의 ‘공간’의 개념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발견된 중력파1)는 성경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1장 3절부터 나와 있는 천지창조 사건은 그 사건보다도 더 먼저 있었던 어떤 사건, 일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실제로 성경 스스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 있음을 증언한다.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하여 다루고자 한다. ‘마귀/사탄 개론’이라고 보면 된다.

 

1)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모든 작용은 유한한 전파속도(진공 속에서 광속도)로 전해지는 근접작용으로 해석된다. 가령 전자기 작용에 대한 전자기파는 이런 종류의 근접작용을 하는 파동이다. 마찬가지 의미에서 중력 작용에 대한 파동으로 생각된 것이 중력파이다. A.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의 중력장(정확히 만유인력장)의 방정식에서 장이 약하다고 보았을 경우의 근사법을 써서 진공 속을 광속도로 전파하는 전자기파와 비슷한 중력파의 존재를 밝히고, 쌍성(雙星)의 운동에 대한 중력파의 영향을 논했다. 아인슈타인이 지적한 중력파의 효과는 실제로 관측하기에는 너무 작은 것이었으나, 1974년 J.테일러와 R.헐스의 쌍성펄서 PRS1913+16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중력파의 존재가 간접적으로 확인되었다. 쌍성펄서의 공전주기는 매년 100만 분의 75초 정도 짧아지고 있는데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이는 중력파에 의하여 에너지가 방출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중력파 [gravitational wave, 重力波] (두산백과) 관련 글, Version February 5, 2016 L1600013-v2
https://www.ligo.caltech.edu/system/media_files/binaries/293/original/Press_Release_Korean.pdf?1455063294

 

 

 

먼저 뱀의 존재이다. 뱀이라는 이름으로 사탄이 등장하는 것을 우리는 유의 깊게 보아야 한다. 뱀의 출현 당시에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 하기 이전이었으며 하나님조차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언급하시어 이미 ‘선’과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일러주고 계신다. 그래서 창세기 1~3장에서 등장하는 ‘하나님’, ‘사람’, ‘사탄’의 세 존재를 알고 가는 것이 곧 신앙의 첫걸음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이 영적인 세계의 창조를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주전 587이나 586년경에 에스겔이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기록한 내용이다. 그런데 에스겔에게 에스겔 그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이야기’가 “계시”로 주어졌다

 

당시, 상당한 부를 바탕으로 사치를 일삼고 그로 인한 교만이 가득한 그런 사람들이 이스라엘 북쪽에 ‘두로’라는 나라로 존재했었다. 세계사 입장으로 보면, 페니키아 해변에 위치한 나라인데 그 당시에는 두로가 바다 가운데 있는 섬으로 일부 문헌에 따르면 두로는, 엄청나게 화려하고 휘황찬란한 도시 형태로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다가 나중에 함락이 되는데, 현재로는 레바논의 해변으로 옮겨져 항구도시로 형성되어 있다.

이런 두로의 모습은 당시나 현재의 자본주의 관점으로 보면, 많은 부의 축적과 누림은 “복받은” 형태라 할 수 있겠다. 즉, 불신앙의 입장에 선 이들이 갖게 되는 시각으로 두로는 성공이며 곧 복받은 사람들이다. 지중해 전 지역의 무역이 그 지역에 집중이 되고 생활 수준은 OECD 최고에 달하는데 어찌 그렇다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에스겔을 불러서 세상의 시각으로가 아닌 다른 시각을 계시로 일러주신다.

에스겔 28장 12절에 “인자야”라고 부르신다. 여기서 인자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을 부를 때 사람의 아들아 그렇게 부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래 12절,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그리고 14절을 보자!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여기, “기름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라는 표현을 주목해서 보고(밑줄을 긋든지), 15절을 이어서 보자!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하나님을 두로왕을 위해 슬픈 노래를 지으라고 하시며 말씀하신 비유를 살펴보자! 당시의 두로 왕이 주전 580년, 그러니까 587~588년의 그 정도 사람인데 그가 언제 에덴동산에 살았었겠는가! 즉, 여기서 이야기하는 두로왕은 어떠한 것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은유”로 언급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네가 바로 그 기름부음을 받은 지키는 그룹이다’는 표현으로 은유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그룹’은 무엇일까? ‘그룹’은 헤루핍이라는 천사 세계를 그룹이라고 그렇게 말한다. 천사 세계를 성경이 말할 때 이름 없이 그냥 천사라 하는 곳도 있지만 ‘그룹 헤루핍’이라는 천사들의 세계가 실재한다. 이사야서에 보면 ‘스랍’이라는 천사가 나온다. 이들은 전부 다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그런 천사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렇게 등장하는 천사를 언제쯤 창조하셨는가 하는 그런 명확한 기록이 나와있지 않다.

스스로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분명히 피조물이다. 피조물이므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존재이다. 그런데 이 피조물을 언제, 어떻게 만드셨는지 인간 창조처럼 구체적인 기록이 없다. 그래서 기록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언젠가 창조하시기는 창조하셨는데, 그중에 천사 하나를 지목해서 어떤 특정 사건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시고 계신다.

 

 

특별한 천사, 그 모든 천사 중에 가장 아름다우며 가장 지혜롭고 지위가 높은 천사가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천사가 교만하게 되어서 타락을 하는 장면, 바로 우리가 읽은 본문의 이야기이다. 교만한 마음이 들어 ‘내가 하나님보다 못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자기 의자를 자기 보좌를 하나님 의자 있는 옆에 갔다 놓아보겠다’는 굉장히 교만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이사야 14장에 더욱 자세하게 나타나 있다. 12~15절까지인데,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 부분은 바벨론 왕에 대한 슬픈 노래로 오늘의 본문과 같은 맥락에 있다. 에스겔서 28장은 두로의 왕을 비유할 때에도, 이렇게 힘이 있거나 권세가 있거나 돈이 있거나 지혜가 있거나 해서 교만하게 되면 언제나 비유의 대상을 지칭해두고 있다. 즉, 두로의 왕이 잘 나간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 어떤 타락한 천사에 비유하고 있고 바벨론 왕도 교만에 이르게 되었을 때,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고 하는 어떤 천사 타락한 천사에 비교하고 있다.

이것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현재의 한국인은 잘 모르는) 하나님의 천사 중에 가장 잘생기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지혜롭고 가장 큰 권세를 가지고 있던 자가 교만했다가 타락한 그 이야기는 누구나 어린아이까지도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 것이다. 즉, 현재(성경에서의 지금 시점) 어떤 사람을 설명할 때에 이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계시는지 이야기하고자 할 때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그 옛날 교만했다가 교만한 천사가 타락한 이야기로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것이다.

애초부터 없던 사람은 없었으니 없어도 되는 생활이 곧 자기의 삶이므로 없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영광스럽고 권세가 있는, 아름다우며 부유한 그런 존재가 아무것도 없이 쫓겨나면 그것을 회복하려고 엄청 노력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사탄이 어떤 사람에게 들어가게 되면 무엇을 추구하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과 같다.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 권세나 영광이나 부귀나 영화나 지혜나 박탈 당한 채로 쫓겨났다면 그가 추구할 때 그가 원래 가졌던 그것을 다시 추구한단 이야기이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권세의 세계, 사치의 세계, 명예의 세계 이런 곳에는 언제나 사탄이 개입하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당시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두로의 왕에게 지금 사탄이 들어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두로 왕이 세상에서 무역을 해서 잘되고 있다.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잘 살게 되는데 왜 그렇게 잘 살게 되느냐 왜 그렇게 사치하고 교만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느냐를 본다면, 그 옛날 하나님 나라에서 타락한 그 천사가 천사 마귀가 지금 두로 왕에게 들어와 있게 되면 나타나는 결과 그것이 곧 돈을 끌어모으게 되고 사치하게 되며 권세를 부리를 것으로 표현된다.

그래서 성경은 그런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님 당시에는 그 사탄이 로마라는 나라를 붙잡고 온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고 그것이 한때는 두로와 바벨론 또 한때는 애굽, 앗수르, 헬라, 로마, 히틀러, 일본의 히로히또 이런 식으로 세계로 돌면서 사탄이 쓸 만한 인물 없나 하며 찾다가 이렇게 해서 사치하고 교만하고 권세 있고 잘 살고 이런 것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적인 것... 이런 것을 성경은 세상 적이고 정욕 적이고 육신적이고 물질적이고 마귀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셔서 풍성하게 누리게 하는 그런 길이 있는가 하면 사탄이 들어가서도 이런 악을 누릴 수가 있는 삶이 곧 공존한다는 것이다.

사탄의 세계 귀신의 세계 한 군데만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요한계시록 12장 3~4절이다.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사탄이 타락하면서 저 혼자 타락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천사들 세계를 삼분의 일을 같이 데리고 타락했다는 성경적 근거이다. 함께 타락한 천사들은 오늘의 우리가 알고 있는 귀신이라 할 수 있다.

사탄 혹은 마귀라고 하는 것은, “단수”로 되어있다. 최고로 높은 자, 두로 왕에게 해당되는 화강석까지 왔다갔다하던 또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아 하던 것은 ‘하나’이다. 그 하나가 천사 중에 가장 높은 천사인데 그 아래 천사들 중에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수를 데리고 함께 하나님께 반역을 하면서 타락을 한 것, 이것이 곧 성경의 이야기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가장 무시무시하고 악독하고 독한 것들은 무저갱 속에 가두어 놓으신 것이다(그래서 그렇게 지독한 것들은 여기에 없고 이 땅에 활동하는 악한 영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진짜 믿는가, 가짜 믿는가, 시험할만한 정도의 수준의 것들만 있다고 본다).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보면,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라는 표현이 나온다. 이것들은 지금도 나오지 못한다. 아주 악한 것들은 어두운 구덩이에 던져져서 거기에 갇혀있는 것이다.

유다서 6절도 보면,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는 표현이 나온다. 확실히 여기를 보면 갇혀있는 것들이 있다. 땅에 나와서 제멋대로 활동이 안 되는 것들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악한 것들이다. 그리고 지금도 어떤 귀신이 갈수록 악해져서 너무 심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그런 경우가 있으면 가끔 잡아서 묶어다가 무저갱에 집어넣으시는 것으로 보인다.

 

누가복음 8장 26~39절에 보면,

26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9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33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치던 자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마을에 알리니

35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6귀신 들렸던 자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를 본 자들이 그들에게 이르매

37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께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38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39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군대귀신이 ‘무저갱에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한다는’라는 표현이 나온다. 예수님이 무저갱에 들어가라고 하지도 않으셨는데 귀신들이 간구를 하고, 또 그들이 먼저 예수님을 알아본 것이다. 예수님은 무저갱 대신에 돼지 떼에 들어가 그 돼지들이 몰사를 한 내용, 조금만 상상하면서 보면 끔찍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놀라운 이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다. 군대 귀신 들렸던 자가 온전하게 되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이 오시기를 거부한 것이다. 이것은 이 땅에 있는 귀신들이 시간이 갈수록 악해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선 가지고는 대적이 안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묶어서 수시로 무저갱에 던져 넣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의 예수님은 그때의 예수님으로 그치지 않고 오늘, 우리가 고백하는 주님이시오 예수님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도 내신다고, 그렇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그런 귀신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참 믿음으로 진리를 따라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살면 이기지 못할 것은 없다. 사실 이 땅에는 온갖 귀신들이 가득하지만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이기게 해놓으셨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은 매일 속아서 살지만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거기 이용당하지 않아도 될 만큼, 그 정도 되는 것들만 활동이 허락되어 있다. 극악무도한 귀신들은 일찍부터 지옥에 던져 가두어 놓으셨다. 지금도 수시로 너무 악독한 것,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들은 묶어서 무저갱에 들여보낸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에서 확인하여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잔챙이 같은 것들이 무서워서 어두운 밤에 골목도 가지 못하고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신 일이 없고, 시험당할 즈음에 하나님께서 또한 피할 길도 내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그리고 더 감사하고 놀라운 것은 우리를 돕는 존재로 천사를 두셨다. 그 수가 귀신들의 수보다 많다. 왜냐하면 타락한 것이 삼분의 일이니까....!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바로 엘리사가 경험한 사건에서도 알 수 있다(왕하 6:8~23 /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오늘의 내용을 요약하여 보면, 현실 세계 이전에 영의 세계가 존재했다. 그 세계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으나 실재한다. 그 세계는 곧, 악한 영과 천사의 세계이다. 악한 영은 교만하여 타락하였고, 삼분의 일이 같이 타락하였다. 그중의 악독한 것은 이미 무저갱에 가두어졌고 그중의 일부가 현재에 존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이 피조 세계에서 성도를 지키신다. 그들은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이다.

 

활동

[활동] 창세기 1장에서 네 단어 찾기, ‘하나님’, ‘종류대로’, ‘그대로 되니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준비물] PPT, 창세기 1장

“다음 중,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올까요! ‘하나님의’ 아닙니다. ‘하나님이’입니다.”

“다음 중, 창세기 1장에서 ‘종류대로’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올까요?”

“다음 중, 창세기 1장에서 ‘그대로 되니라’가 몇 번 나올까요?”

“다음 중, 창세기 1장에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몇 번 나올까요?”

“자, 지금까지 여러분이 찾은 단어, 천 번째가 뭐죠? 그다음은? 그다음은? 그다음은?,

네~ 좋습니다. 여러분이 찾은 단어 한 번에 이야기하면 어떻게 되죠?”

“누가 창조하셨습니까?”

“어떻게 창조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종류대로 창조하시자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모습이 어떠하셨다고 하십니까?”

“네, 하나님은 여러분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의 존재들입니다!”

 

분반나눔시 유의사항

 

분반 나눔 시 주의사항

다그치듯 하지 않습니다. 설교를 잘 들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점검하고 짚어주는 시간이며 활동한 내용을 통해 말씀에 대한 이해와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배운 것을 작게라도 활동에 참여한 후에 나눔을 한 것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자기의 감정과 느낌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짧게 한 마디 하더라도 최대한 칭찬과 격려로 나눔을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나눔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현장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진행 가능하며 유동적으로 접목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점검 및 활동내용 소감 나눔] → [말씀을 바탕으로 한 일주일의 각오] → [암송구절 제창] → [축복 기도 후 해산]

 

자, 다 같이 오늘의 본문과 제목이 어떻게 되지?

영적인 세계는 어떤 곳이지?

그래, 이 세상에서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믿기만 하자! 그런데 누구를 믿어야 할까?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창세기 1장에서 우리가 찾은 단어 네 개가 뭐였었지?

5. 다 같이 에스겔 28장 15절을 읽고 마치자!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오감성경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5sbible/

 

오감성경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5sbible

오감성경 유튜브 페이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MQTC3Y60iORIDCWxrvw_pg?view_as=subscriber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망치TV 요한계시록편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오감성경 채널을 통해서는 콘텐츠를 다 선보였지만 블로그에서는

제가 게을렀던 관계로 순차적으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 4편입니다.

27PM에서 7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7교회, 7인봉, 7나팔, 7대접의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빠르고 바르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이외에도 다른 성경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https://tv.naver.com/5sensesbible/playlists

위 주소로 가시면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감성경의 1분 성경공부인 바이블톡,

15분으로 성경의 내용을 조금 자세히 전달받는 LordView

수련회 활동 및 프로그램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오감성경 네이버TV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감성경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 감각,

인간의 모든 인지능력에 반응하도록 성경을 가르치고 익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로 배우고 온 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입니다.

운동선수들이 기초 자세부터 익히는 것은 "몸"이 먼저 기억하고 그 기억대로 즉각반응하는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자 하는 것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듣고" 배운 것을 "적용"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익힐 수 있는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듣고 배운 성경"을 몸으로 학습화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체득화 된 성경의 배움과 원리들이 "깨우침"과 "성령의 조명"으로 실제 생활에 각인 되어 어느 때에서든지

"성경" 에 따라 반응 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있습니다.

몸이 기억하는 "성경"을 실제의 삶에서 "적용" 될 수 있도록 하는 운동선수들과 같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오감성경 망치TV 요한계시록 편의 3번째 이야기 입니다.

요한계시록을 27PM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럼 27PM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외에도 다른 성경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https://tv.naver.com/5sensesbible/playlists

위 주소로 가시면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감성경의 1분 성경공부인 바이블톡,

15분으로 성경의 내용을 조금 자세히 전달받는 LordView

수련회 활동 및 프로그램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오감성경 네이버TV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 입니다.

 

약 2개월간의 휴식기를 가지고 망치TV 시즌2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시즌1과 바이블톡과 마찬가지로 오감성경 콘텐츠는 매주 금요일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망치TV에서 알려드리는 요한계시록!!!

어떤 내용으로 배우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요한계시록에 대해서(오감성경사역연구원장 김성찬 목사)

 

머리고 배우고 온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

그 다섯 번째 파트인 요한계시록!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요한계시록!

왜 그렇게 되었을까?

 

우리가 성경을 알고 믿음이 생기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악의 세력, 사탄이다.

그래서 신자들의 마음에 성경은 어렵다, 지루하다, 따분하다, 재미 없다 등의 생각을 넣어

성경이 진짜 그런 것처럼 느껴지게 한 것이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교회를 흔들고 신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원흉인

사탄의 최후 결말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다.

 

즉, 자기가 어떻게 멸망하게 되는지, 심판을 받게 되는지 너무도 명백하게 나와 있고

자기 대적 세력인 교회의 승리가 영광스럽게 드러나 있다.

게다가 원수의 수장인 예수의 영광도 병행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책을 밝히 알면 자기만 손해라는 게 너무도 분명하다.

그래서 사탄은 요한계시록은 어렵고 따분하며 쉽게 알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퍼트렸고

2천 년 교회 역사 안에서 상당히 성공을 거두었다.

 

창세기는 많이 알아도 요한계시록은 많이 모른다.

창세기의 원시 복음의 완전한 성취가 수미상관처럼 요한계시록에서 전부 다 이루어지는데 그 결과를 잘 모른다.

그래서 쉽고 재밌고 빠르고 바르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요한계시록을 알려 줄 것이고

읽을 때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세상 쉬운 책이 요한계시록이라는 것을 이번 망치 TV 시즌 2를 통해 알게 될 것이며

누구나 자신 있게 승리의 쾌감을 흠칫흠칫 닭살 쓸어내리며 읽게 도리 책이 요한계시록이 될 것이다.

 

이참에, 이번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때 용기를 내어 요한계시록을 배우고 익혀보기를 추천한다.

 

네이버 TV 오감성경

https://tv.naver.com/5sensesbible

 

오감성경 : 네이버TV

머리로 배우고 온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 감각, 인간의 모든 인지능력에 반응하도록 '쉽고', '재밌고', '빠르고', '바르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부를 가르치고 익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로 배우고 온 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입니다. 운동선수들이 기초 자세부터 익히는 것은 "몸"이 먼저 기억하고 그 기억대로 즉각반응하는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자 하는 것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듣고" 배

tv.naver.com

구독하기는 땡큐,

좋아요는 당퀘,

즐겨찾기는 메르씨!

 

뭔가 의식의 흐름대로 써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정말 그렇게 쓰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요한계시록 1편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오늘은 지난 오감성경 망치TV 중 6편을 공유합니다.

'ㄱ'에서 'ㅎ'으로 알아보는 예수님의 생애 6편 'ㅂ' !!!!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대립!

예수님은 바리새인에게 진정한 진리를 알려주고 싶어한 것은 아닐까?

바리새 파리치즘(?)

https://youtu.be/30Z0dfBFKXs

'ㄱ'에서 'ㅎ'으로 알아보는 예수님의 생애, 망치버전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망치TV는 망가진 세상을 치유하는 방송이라는 약자로

쉽고 재미있게 성경의 내용을 전달하는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QTC3Y60iORIDCWxrvw_pg

 

오감성경_5SBible

쉽고 재미있고 빠르고 바르게 머리로 배우고 온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 입니다.

www.youtube.com

위 주소로 가시면 다른 정리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Virtue Media 상구입니다.

그간 블로그에 포스팅되지 않았던 내용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5편 'ㅁ'입니다.

'ㄱ'에서 'ㅎ'으로 알아보는 예수님의 생애 5편 'ㅁ'!!!!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도 가지 않는 사마리아를 통과한 이유는?

한낮에 물 뜨러 온 여인은 도대체 사연이 있었던 걸까? 

https://youtu.be/gwt5Pc2e1FQ

'ㄱ'에서 'ㅎ'으로 알아보는 예수님의 생애, 망치 버전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망치 TV는 망가진 세상을 치유하는 방송이라는 약자로

쉽고 재미있게 성경의 내용을 전달하는 영상입니다. 

이외에도 다른 성경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MQTC3Y60iORIDCWxrvw_pg

 

오감성경_5SBible

쉽고 재미있고 빠르고 바르게 머리로 배우고 온몸으로 익히는 오감성경 입니다.

www.youtube.com

위 주소로 가시면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감성경의 1분 성경공부인 바이블톡,

수련회 활동 및 프로그램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오감성경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 Recent posts